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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부지

블록체인 콤플렉스 시티

지난 11일 김동근 의정부시장후보는 중국 신천을 방문 중국 투자파트너인 중정아태의 초기 투자 6천억 원을 통해 의정부시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불록체인(4차 산업을 견인할 핵심 기술)기술 교유기관과 관련 산업기반이 복합된 불록체인 콤플렉스 시티를 건설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중정아태 방문은 지난해 12월 실무자 방문에 이은 두 번째로, 지난1차 방문에서 투자환경, 유치조건 등 제반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의의와 관련해 김동근 후보는 자체 산업기반이 부족한 의정부에 대규모 외자를 유치해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T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아울러 더 이상 도심에 위치하기 어려운 예비군 훈련장 시설을 이전하고 그 부지를 교육기관과 첨단산업 용지로 활용한다면 도시 가치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진행 계획과 관련해 김 후보는 당선되면 국방부의 군사시설 재배치 계획에 반영되도록 국방부 측과 적극 협의하고 해당부지 26%를 소유하고 있는 민간인 토지주와의 협의, 매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변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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